
2026-08-16
클로드 AI 사용법 총정리, 무료 핵심 기능 3가지
요즘 어딜 가나 클로드 이야기다. 미국 앱스토어 1위였던 챗GPT를 클로드가 역전해버렸다. 그런데도 아직 챗GPT에 모르는 걸 묻고 답변만 받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AI를 1%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 글에서는 왕초보든 40대, 50대, 60대든 누구나 10분 안에 따라할 수 있도록, 클로드 AI 사용법을 PC 무료 기능 위주로 화면을 하나하나 캡처해서 정리했다.
오늘 배울 것 — 클로드 무료 기능 3가지
이 글에서 다루는 건 세 가지다. 첫 번째는 효율을 200% 올려주는 클로드 기본 세팅법, 두 번째는 나만의 비서를 만드는 클로드 프로젝트 생성법, 세 번째는 말 몇 마디로 결과물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아티팩트 활용법이다. 이 세 가지만 제대로 활용해도 클로드 이용자 상위 5% 안에 들 수 있다.
1. 클로드 가입하기
먼저 클로드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부터 한다. 구글에 클로드라고 검색해도 되고, 휴대폰으로 쓸 거라면 앱스토어에서 클로드를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맨 위에 있는 클로드 공식 사이트에 들어간 다음, 평소 쓰는 구글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하면 끝이다.
2. 효율 200% 올리는 클로드 기본 세팅법
개인 맞춤 설정으로 나만의 비서 만들기
가입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본 세팅이다. 왼쪽 하단 프로필 아이콘을 누른 뒤 설정 버튼을 누르면, 개인 맞춤 설정을 하는 화면이 나온다. 이걸 어떻게 채워 넣느냐에 따라 클로드가 비서로서 어떤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단계가 중요하다. 내가 어떤 일을 주로 하는지, 직업이 뭔지, 답변 스타일은 어떤 식이면 좋겠는지 미리 적어두면 된다. 예를 들어 '나는 50대 직장인인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타겟은 시니어 대상이며 친근한 유튜버 자연스러운 말투로 작성해줘'처럼 넣어두면, 클로드가 대화할 때마다 이 지침에 맞춰 답변한다.

대화창 옵션 활용하기 — 웹 검색과 확장 사고
이제 실제로 대화를 나눌 차례다. 왼쪽 새 채팅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웹'이라는 항목이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최신 정보를 직접 찾아주는 기능이다. 궁금한 건 대부분 지금 시점의 정보이기 때문에 이건 켜두는 걸 추천한다. 우측 모델 선택 버튼을 누르면 확장 사고 기능도 있는데, 복잡한 문제를 더 깊이 생각해서 답변해주는 기능이다. 짧게 묻고 짧게 답을 받고 싶을 때는 꺼두는 게 낫고, 이것저것 조건을 따져 가장 나은 답을 골라야 할 때는 켜두는 편이 결과물 수준이 확실히 다르다.

모델 선택 — 소네트와 하이쿠
모델 목록을 보면 소네트와 하이쿠가 있다. 하이쿠는 답변 속도가 매우 빠른 모델이고, 소네트는 그보다 조금 느린 대신 어떤 질문이든 두루두루 잘 소화한다. 평소에는 소네트를 쓰는 걸 추천한다. 여기까지 세팅이 끝났으면 궁금한 걸 편하게 물어보면 된다. 예를 들어 '하루에 네 시간 자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 수면 전문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세 가지 이상 알려줘'처럼 물어보면, 세팅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답변의 정확도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나만의 비서 만들기 — 클로드 프로젝트 기능
질문할 때마다 나에 대한 설명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40대 여성이고 주부고 말투는 이렇게 해줘' 같은 걸 매번 찍다 보면 어느 순간 그냥 검색하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클로드 프로젝트 기능을 쓰면 이 고민이 해결된다. 특정 용도에 맞춰 미리 세팅해두는 나만의 전담 비서라고 보면 된다. 한 번 만들어두면 내 소개나 원하는 말투, 답변 구조를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바로 맞춤형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 있다면 효율이 확 올라간다. 주간 보고서를 뽑는 프로젝트, 영상 원고를 뽑는 프로젝트, PPT를 만드는 프로젝트처럼 용도별로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 만들기
여러 AI 중에서도 클로드는 특히 글 쓰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유튜브 대본 작성을 예시로 만들어본다. 원래 대본 없이 두세 시간 걸렸다면, 클로드를 쓰면 클릭 몇 번으로 끝난다. 왼쪽 메뉴에서 프로젝트를 눌러보자. 전에 만들어둔 게 있으면 여기에 다 보이고, 처음이라면 새 프로젝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두 칸을 채우라고 나오는데 부담 없이 간단하게 쓰면 된다. 이름에는 '유튜브 대본 작성', 목표에는 '유튜브 영상 대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정도로 적은 뒤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트가 하나 생성된다.

지침 설정 — 결과물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단계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단계는 지침 설정이다. 결과물의 완성도가 여기서 거의 결정된다. 지침에는 크게 네 가지를 담으면 좋다. 첫 번째는 작업 배경 — 왜 이 프로젝트를 만들었는지, 내 채널이 어떤 주제를 다루고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짧게 정리한다. 두 번째는 맡을 역할 — 유튜브 대본 프로젝트라면 대본을 써주는 역할이다. 세 번째는 진행 방식 — 답변을 어떤 순서와 형태로 받고 싶은지 틀을 지정한다. 네 번째는 말투와 스타일 — 친근하게 써줄지, 전문용어로 간결하게 정리할지 정하는 것이다. 이 네 가지 구조로 지침을 짜두면 클로드가 매번 같은 기준으로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참고 파일 첨부하기
지침을 다 넣었으면 저장 버튼을 누른다. 그 아래 '파일'이라는 항목이 하나 더 있는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다면 여기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결과물이 훨씬 좋아진다. 유튜브라면 전에 잘 썼던 대본이나 조회수가 좋았던 영상의 스크립트를 올려두면, 클로드가 그 글의 흐름과 문체를 파악해서 비슷한 결로 대본을 써준다. 이 첨부파일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꽤 크다.

실제로 대본 뽑아보기
이렇게 나만의 비서 세팅이 끝났으면 실제로 돌려볼 차례다. '유튜브 대본 작성해줘'라고 입력하고 잠깐 기다리면, 완성도 높은 대본이 바로 나온다. 프로젝트 기능을 한 번 써보면 확실히 편하다는 걸 체감하게 된다.

4.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 아티팩트 기능
마지막은 아티팩트 기능이다. 글로만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웹사이트나 도형, 차트 같은 형태로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도구다. 앱, 웹사이트, 문서, 템플릿, 게임까지 채팅창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만들어 쓸 수 있다. 왼쪽 메뉴에서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아티팩트 항목이 나온다.

홈페이지 한 줄로 만들기
예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본다. 웹사이트 버튼을 누르고 채팅창에 '이런 회사인데, 이런 강의와 신청 폼이 있는 원페이지를 만들어줘' 정도로 한 줄만 적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근사한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수정도 간단하다. 특정 텍스트를 이렇게 바꿔달라고 명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해준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몇 줄만 입력하면 홈페이지까지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예전 같으면 개발자에게 맡겨 하나하나 코딩해야 했던 일이, 지금은 머릿속에 있는 걸 몇 줄로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정리 — 세팅 한 번이면 그다음부터는 몇 줄로 끝난다
오늘 클로드 AI 사용법 세 가지를 화면과 함께 살펴봤다. 이제 PC로 일을 자동화하는 건 정말 간단해졌다. 웹사이트를 만들든 대본을 쓰든, 처음에 기본 세팅과 프로젝트 지침만 한 번 제대로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몇 줄로 끝난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결과로 연결하느냐다. 영상이든 사이트든 일단 만들었다면, 그걸 어떤 방식으로 꾸준히 활용할지가 관건이다. 클로드 AI 사용법 자체는 오늘 배운 것만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으니, 오늘 정리한 순서 그대로 하나씩 따라해보는 걸 추천한다.
AI 부업 무료자료 받기
무료자료 신청하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