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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로 카드뉴스를 무한 생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커버 일러스트

2026-07-24 · 주필립

AI로 카드뉴스 만들기, 클로드로 무한 생성하는 법

카드뉴스 만들 때 아직도 캔바나 포토샵에서 텍스트 박스 하나하나 옮기고 계신가요? AI로 카드뉴스 만들기, 이제 클릭 몇 번과 타자 몇 번이면 끝납니다.

포토샵도 캔바도 필요 없다

요즘 카드뉴스를 AI로 자동 생성해주는 도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캔바, 미르, 레비오사 같은 서비스들은 URL이나 문구 하나만 넣으면 카드뉴스를 뽑아줍니다. 문제는 브랜드 톤을 그대로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매번 컬러와 폰트, 캐릭터를 다시 맞춰야 하고, 결과물이 매번 조금씩 달라집니다.

클로드 코드와 피그마를 연동하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디자인 툴을 직접 만지는 대신, 원하는 카드뉴스의 형태를 한 번만 기준으로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주제만 던져도 같은 톤으로 계속 뽑혀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1단계, 연동부터

먼저 클로드에서 피그마와 힉스필드를 연동합니다. 피그마는 브랜드 템플릿(컬러·폰트·마스코트가 고정된 카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힉스필드는 카드마다 들어갈 이미지와 일러스트를 생성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2단계, 원하는 형태 보여주기

그다음 내가 만들고 싶은 예시 카드뉴스를 던집니다. '이 형태로 카드뉴스를 만들고 싶다'는 기준을 먼저 잡아주는 겁니다. 표지, 본문, 리스트, 통계, CTA처럼 슬라이드 유형별로 어떤 정보가 들어가는지 한 번만 정해두면 됩니다.

3단계, 주제만 던지기

기준이 잡히면 그다음부터는 주제만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피부과 스킨부스터 카드뉴스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앞서 잡아둔 형태 그대로 문안이 만들어지고, 피그마 템플릿에 그대로 얹혀서 인스타그램 규격(1080x1350) PNG로 바로 나옵니다.

실제로 이렇게 입력하면 표지, 본문, 리스트, 통계, CTA까지 카드 5~6장이 순서대로 완성됩니다. 슬라이드마다 어떤 정보가 들어가는지는 이미 정해둔 템플릿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매번 디자인을 새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챗GPT+캔바 조합과는 뭐가 다른가

챗GPT 안에서 캔바를 연결해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제만 던지면 템플릿을 추천해주고, 그 자리에서 PPT나 영상까지 수정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조합은 매번 템플릿을 새로 고르는 구조라, 브랜드 톤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클로드와 피그마 조합은 다릅니다. 처음에 형태를 한 번만 잡아두면, 그 뒤로는 주제만 바뀌어도 컬러·폰트·마스코트가 그대로 유지된 카드뉴스가 계속 나옵니다. 매번 템플릿을 고르는 게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템플릿을 계속 재사용하는 구조인 셈입니다.

번역만 돌리면 무한정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문구를 번역해서 넣으면 같은 형태로 다른 언어 버전까지 무한정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템플릿으로 국내용과 해외용 콘텐츠를 동시에 뽑아내는 셈입니다. 카드 장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도 말 몇 마디면 끝납니다.

결론, 이제 딸깍이면 끝난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포토샵도 캔바도 필요 없습니다. 클로드와 피그마, 힉스필드만 연결해두면 클릭 몇 번, 타자 몇 번으로 카드뉴스를 무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를 따로 쓰거나 템플릿을 매번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카드뉴스든 릴스든, 결국 꾸준히 올리는 사람이 계정을 키웁니다. 도구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콘텐츠 자체에 집중하고 싶다면, 이 방식부터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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